2019년 상반기 정기 신입회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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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원 자격

  • 성균관대학교 학생 (전공, 학년, 학번 무관, 휴학생 포함)
  • 방학을 포함하여 최소 1년 이상 연속활동이 가능한 사람
  •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정기 회의(GM) 참석이 가능한 사람
  • 합격 후 3주간의 신입교육(TA)가 가능한 사람 (하단의 일정표 참고)
  • 인액터스에 무한한 열정을 쏟을 준비가 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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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Q1. 상경계열이 아니어도 지원 가능한가요?

A. 물론입니다! 인액터스는 전 세계적으로 전공과 상관 없이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활동하는 단체이며, 이론에서 벗어나 ‘직접’ 경영 전략을 수립하여 실전에 옮깁니다. 따라서 전공보다는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그에 맞는 비즈니스를 실행하고자 하는 의지와 열정이 더 중요합니다! 현재 성균관대 인액터스 또한 경영대성 뿐만 아니라 다수의 비경영대생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Q2. 인액터스 활동이 커리어나 진로 구체화에 도움이 되나요?

A. 인액터스 활동을 하며 특정 한 분야 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의 업무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세운 경영전략을 직접 실행에 옮기는 것은 물론이고 영업 활동의 회계를 담당하거나, 마케팅을 담당할 수도 있습니다. 실제 현장에서 쌓은 소중한 경험은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에 있어서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대학생이 실제 사회문제를 파악하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전하여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킨다는 점은 개인 커리어에 있어서도 매력적인 차별점으로 작용합니다.

Q3. 인액터스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되나요?

A. 매주 월요일 정기총회(GM)에 참여해야 하며, 프로젝트 별 주 2-3회 회의에 참여해야 합니다. 그 외에는 개인적으로 업무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시간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요일이 정해져 있지 않은 현장 미팅은 팀원들의 일정을 최대한 고려하여 일정을 잡기 때문에 무리한 스케줄 조정을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Q4. 봉사활동과는 어떻게 다른가요?

A. 봉사활동이 더 나은 사회를 만든다는 점에서 인액터스와 목적을 같이 하지만 인액터스와 봉사활동은 엄연히 다릅니다. 인액터스는 단순한 봉사와는 달리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하여 경영활동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래서 마케팅, 경영전략, 회계 등과 같은 실전경영을 경험하는 동시에 사회문제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Q5. GM과 TA에서는 무엇을 하나요?

A. GM(General Meeting)은 매주 월요일 오후 6시에 인액터스 SKK 모든 활동 멤버들이 모여 하는 정기 총회입니다. GM에서는 각 프로젝트 별 진행상황 공유, 주요 공지사항 안내, 알럼나이(졸업생 선배)세션 등이 진행됩니다.

TA(Training Assignment)는 프로젝트 배치 전 신입 회원들이 약 3주간 받게 되는 인액터스 신입 교육입니다. TA 기간 동안, 신입회원들은 새로운 아이디어로 비즈니스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해볼 수 있습니다.